시 시조 민조시 소설 희곡 수필 동시 동화 평론 기타 무학산 슬하에서도광의 어머니손종호 완도 타워에서박덕중 모래의광장에서본푸른장미김추인 꿈과 새경현수 반가사유상김현조 말은 말을 탄다증재록 꽃의 함성김황곤 그 남자는 북한산성에서 내렸다신성수 나는 알고 있다박승범 보길도를 품다신영옥 장맛비, 어머니최경구 호박고광자 지렁이김정호(송엽) 슬픔이 그리는 선최동희 컬러풀 원더풀박정민 칠갑산(七甲山)의추억이성환 큰올케노만옥 백두산 천지에서전경란 안부한연순 핑계崔暉林 두줄시 5편黃普光 녹슨 기억이지언 피정(避靜)현상길 천겹살, 갈비삼겹도김관식(노원) 책 읽는 소리이난오 처연 동백최의용 떨켜3홍경흠 편의가 지구를 망친다이영균 솔씨권한나 도심의 산백원기 수술을 앞두고전숙영 섣달 그믐달김진섭(송파) 소풍 가듯 인생을신성호 은혜장석영(동작) 그게 그리운 건정기현 인생정동교 신중수행(神衆修行)정두모 웃음정해옥 거미줄최애자(예천) 목련화여문현정 봄강이연주-시 덧칠하기이옥천 커튼콜지시연 새해 해돋이김석심 큰샘*성승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소리유영호 내가 살아 있음을이창원(문성) 그 여름밤의 꽃길정금숙 생각의 깊이최두환 아흔넷 숨소리배성근 오월의 꽃이상헌(노원) 미완성 트릭박애경(밀양) 그리운 목소리허회식 한 잎의 가랑잎도지현(藝香) 맹꽁이가 불렀다박동석 가을 사랑손현수(용인) 숲에게오진숙 천관산이시림 스치는 연(煙)이종만(백강) 어차피 인생이다권선오 별이상원(노원)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을李永和 성냥갑 속의 성냥들안정훈 도선사 범종각(梵鐘閣) 앞에서 —범종의 고백이제우 피에타(pieta)정지홍 지구조규희 아버지 전화한인석 호박꽃 사랑전위영 행복도 인생도 사랑이다최낙환 희망온도금미 먹나래차영규 따뜻한 비최형윤 상념신승호(경북) 능소화조정기 그, 손임정순(강북) 들뜬 마음박은숙(화성) 관계하다이희규 정말?윤상희 거미줄 2 - 덫이동배 겨울 바다에 서면최숙영 춘천막국수이근구(수암) 스크린 도어 작품 하나우형숙 비목공원장영규 소금밭에서조명환 자수성가이재만 간월암이기선 겨울나무류숙자 낙엽처럼임정의 벼락닫이*정진희 어머니의 행복오연수 구절초구절초 계모박충훈 가물치잔치황용수 가을이 오면김미희 작별황성혁 몌별(袂別)서형숙 나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자기소개서손영미 슬픔도 같이 해주면박영희(전주) 한 치 앞도 모르면서김애자(충주) 그리움박영자(윤선) 장마의 추억사공정숙 어느 여인의 죽음이수복 하나님과 부처님이종미 내비가 있었더라면이예경 가을 편지달산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 우산이 되어오혜진 소녀와 손수건이남천 동백이상석 잊히는 사람과 잊을 수 없는 사람이규석 끊어질 듯 이어지고정세교 유기견박영환(부산) 다슬기문예자 바가지박재일 할아버지는 극작가였다고연수 민낯 찾기조경숙 가시방석김연옥(성남) 둑강미란 산책길에서최종 참좋다추호경 주머니 사랑이명선(노원) 고목에 꽃이 피다김용석(서울) 여름 냇가김영수(대전) 산마을정명희 럭키수퍼 코코강안나 괜히 속상해최성희 우리 집이선희(안혜) 어두운 시대 참회록으로서의 소설 읽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작별하지 않는다」최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