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인터뷰자세히보기 충북문협 67년사를 발간하며 강대식충청북도지회장 1. 충북문인협회의 태동충북문인협회는 지금부터 68년 전인 1957년 1월 24일에 출범하였다. 충북문학인 24명이 주축이 되어 음악, 미술, 연극인 24명과 ‘충북문화인협회’를
나의 등단 이야기자세히보기 땅끝마을 무지개를 좇아 박정희(해남)시인 나의 문학은 땅끝 마을 탑동리에서 싹이 튼다. 초등학교를 외가에서 다녔다. 탑동리는 3면이 모두 바다인 해안선을 끼고 있어 참으로 아름다운 시골 마을이다. 우리 마을에는 무지개가
시 시조 민조시 소설 희곡 수필 동시 동화 평론 기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권달웅 밥이 되는 詩 ——梅窓시인을 생각함이동희(전주) 오늘도라는 섬곽진구 영원할 줄 알았던윤희자 농촌 골목길오현철 봄 파는 시장에서송은애 장이 서는 날신원호 어느 공간 한편에서김휘열 땅은 생명이다김의호 가족이명신 섬진강윤하연 독백이신남 위로이연화 민들레이계섭 인생이복우 통도사장윤숙 세월이 남기는 흔적손상철 내일조경화 봄의 환희최해연 남도의 봄, 화엄매가김태경 송악산김유현 간이역이인 이제야 알았네강계희 삶속에 손녀김용구(성남) 비루한 골목조성복 배웅강동구 아내강광 용연사 회동연가(會同宴歌)강병철(경남) 산골의 봄곽만영 솔잎 낙엽길 걸으며신순례 귀 후비기 ——노용희 님께강성재 그대 작은 숲에 반딧불이 되어공재룡 호접몽(胡蝶夢)윤수관 의자한유경(부산) 사우디아라비아, 하늘 사막배용수 중고서점백지은 꽃 아님이 있으랴변선심 솜다리송수아 환절기김명자(옥천) 로라의 정원이정문 새벽 바람김길순 이팝나무 아래서손무경 눈 둘 곳 많은 봄김희선(봉화) 비밀의 정원윤갑현 악흥의 순간 3번김미형(경남) 고슴도치 능선김선길 단군의 후예들박하식 종소리를 찾아서이충호 일본 할머니강준 한낮의 ‘꿈 바람’허여경 사슴의 울음김윤희(임경) 종이 위는 우주보다 넓다이은희(청주) 홍 여인문해 그리운 사람이예지 사람이 아름다워 보일 때서숙자 유둔재 마을이우명 제사상을 차리며송병옥 길신태순 왜 눈물이 나는 걸까임인택 시골 독가촌 빈집을 활용하자박성용 제가요?배복순 겨울눈〔冬芽〕권민정 말하는 새김지안 하루살이의 일생주호창 팝 아카이브부명제 가시이불이정기 어머니의 발자국 등대김혜란 두릅과 옻나무 순한옥례 길유제범 황혼에 불러보는 그 이름, 어머니김두수(하남) 아빠 병원 가던 날백두현 봄쑥이숙희(대구) 사랑합니다우정태 토토 마을 심술 바람권영호 엄마의 마음김창수 회방연(回榜宴) 넘긴 문학적 인생을 사는 천재 시인임원식 수필의 다양한 형식이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