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8월 678호
6
0
해 다시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이유
화사하고 온화한 눈빛을 남기면서
노랗게 목놓아 부르듯
애절하게 핍니다
가슴속 담은 사랑 모두 다 표현해도
아직도 못다 한 말 불씨처럼 돋아나
그리운 친구를 향해
고백하듯 핍니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8월 6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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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다시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이유
화사하고 온화한 눈빛을 남기면서
노랗게 목놓아 부르듯
애절하게 핍니다
가슴속 담은 사랑 모두 다 표현해도
아직도 못다 한 말 불씨처럼 돋아나
그리운 친구를 향해
고백하듯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