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8월 678호
6
0
밥심이 있어야지
그냥저냥 하는 그 말
비바람 몰아쳐도
뱃심으로 견디는 겨
누군가 떠나간 자리
그 허기를 채운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8월 678호
6
0
밥심이 있어야지
그냥저냥 하는 그 말
비바람 몰아쳐도
뱃심으로 견디는 겨
누군가 떠나간 자리
그 허기를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