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8월 678호
6
0
우리나라 삼천리
산은 웅자하고
강은 넓고 길어
오랜 옛날부터
불려오던 이름인데
지키지 못하더니
국력 배양하자
비로소 보살펴줘
이제 강산이 살아나
백두에서 지리까지
자랑스러운 강산
꿈은 이뤘지만
북녘 땅 아직도
언제나 가볼런가
희망은 이뤄지리라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8월 678호
6
0
우리나라 삼천리
산은 웅자하고
강은 넓고 길어
오랜 옛날부터
불려오던 이름인데
지키지 못하더니
국력 배양하자
비로소 보살펴줘
이제 강산이 살아나
백두에서 지리까지
자랑스러운 강산
꿈은 이뤘지만
북녘 땅 아직도
언제나 가볼런가
희망은 이뤄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