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8월 678호
7
0
설레는 첫사랑처럼
밝아오는 아침 여명
무겁의 과녁
살랑이는 풍기
허리춤에 화살 다섯
왼손에 활 한 정
사대
비정비팔 흉허복실
전추태산 후악호미
살은 떠났다
발이부중 반구제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8월 678호
7
0
설레는 첫사랑처럼
밝아오는 아침 여명
무겁의 과녁
살랑이는 풍기
허리춤에 화살 다섯
왼손에 활 한 정
사대
비정비팔 흉허복실
전추태산 후악호미
살은 떠났다
발이부중 반구제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