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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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언어
파란 하늘빨강 등대이곳에 가면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누군가 곧 올 것만 같아가슴이 뛴다
한국문학인
문학은 인간이 창조한 가장 심원한 예술이며,
인간의 갈망을 실현시키는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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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 밑에서최창열
- 무위자연(無爲自然)으로 가다소재호
- 선운사 - 바람에 묻다김명수
- 보고 싶은 것만 본다유동애
- 문명시계윤종덕
- 폭염과 태풍김현찬
- 별똥별김무영
- 우산김정자
- 우리는 하나이찬희
- 이 가을에박승렬
- 아첨의 에스컬레이터지은경
- 수인사(獸人事)표순복
- 빈집하영이
- 가을 행간김경미
- 진욱이의 시김선용
- 결(波)김수지
- 흐르는 물손문숙
- 그대가 꽃이라면… 나는성성모
- 나의 어린왕자이글샘
- 자격증 시대김욱진
- 한줄 가을 시상배혜옥
- 제비안학원
- 평상 위에서 시간을 잊는다이상민
- 향수전홍구
- 싸랑부리김숙희
- 수은주 35도Ⅲ조명희
- 프라하 연인들백덕순
- 어떤 생각서영숙
- 환승역에서심지향
- 보고 듣다안재동
- 봄꽃 엽서김창옥
- 경포대에서류한상
- 허공 위에 허공을 올려 놓고배문석
- 존재의 떨림윤경이
- 북 치는 매미박종권
- 내 몸에 박힌 가시김철중
- 낙조이희동
- 비빔밥최상근
- 거미줄에 걸리다허말임
- 멋쩍은 독서김석일
- 먼여행 - 문희에게명재남
- 세월은신성종
- 시간 속으로정은희
- 거듭 또는 새롭게 그리고 다시신표균
- 흐른다는 것황창순
- 병아리 부화김가현
- 가을 재촉길박인수
- 떠도는 문장들김정애
- 1442계단을 오르다정용채
- 해맞이윤은섭
- 목화꽃이재익
- 사랑방의 전설정선
- 한뎃잠이광순
- 공작산 가는 길에정진수
- 침묵이유토
- 님을 위한 비가(悲歌)정은율
- 욕망황다경
- 여우비곽상철
- 강강수월래구춘지
- 인생2김영애
- 고매 둥치에 새순이 돋아안형재
- 이별 연습이영일
- 빛을 향하여조해
- 또, 먹구름조현광
- 환경미화원조진우
- 세탁소 여자추영호
- 백두산 천지기성서
- 엄마와 여름밤차봉춘
- 이슬최장호
- 승자의 미소홍순제
- 겨울 애상(哀想)김삼순
- 안양천 4계이무천
- 오래된 기억이미옥
- 사색(思索)정귀숙
- 굴맛과 글맛주영길
- 연인이미정(일송)
- 팽이윤기평
- 한국 문단의 메카장병학
- 백발노안(白髮老顔)조효현
- 별명박순혜
- 수경무사(水鏡無私)조종국
- 늙어 간다는 것윤종숙
- 앰비슈머(Ambisumer)이영우
- 난 지금도 손을 든다윤정희
- 담석증으로 고생한 이야기한돈희
- 그의긴하루엄현옥
- 존재만으로도 위안입니다신현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