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2026년 6월 178호
9
0
물컵보다 작은 화분
쭈글해진 다육이
토요일에 만났다
말라버린
몸통을 잘랐다
집에 데리고 와
물 주고 기다렸다
오늘
흙 위에 내민 고개
까꿍!
통통하게 웃는다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2026년 6월 178호
9
0
물컵보다 작은 화분
쭈글해진 다육이
토요일에 만났다
말라버린
몸통을 잘랐다
집에 데리고 와
물 주고 기다렸다
오늘
흙 위에 내민 고개
까꿍!
통통하게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