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2월 672호
35
0
쑤시는
머릿속 둥둥
날뛰는
율동을 품다
웬수를
맞잡으며
댄스 댄스
찰떡 엇박자
흐른다
어디로 가나
나 모르게
무르익은 푸근함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2월 672호
35
0
쑤시는
머릿속 둥둥
날뛰는
율동을 품다
웬수를
맞잡으며
댄스 댄스
찰떡 엇박자
흐른다
어디로 가나
나 모르게
무르익은 푸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