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6월 676호
18
0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내 생애 크나큰 행복
그 안에 살아 있는 너는
가슴 깊은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생명
온 산야를 끌어안을
숨막히는 자연의 소리
너는 타오르는 불꽃
너는 타오르는 불꽃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6월 676호
18
0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내 생애 크나큰 행복
그 안에 살아 있는 너는
가슴 깊은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생명
온 산야를 끌어안을
숨막히는 자연의 소리
너는 타오르는 불꽃
너는 타오르는 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