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9월 6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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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솟아나니 관람객들의 요란하던
발걸음 소리가 석양이 지니 고요해지다
인적 없는 독립기념관의 고요한 밤은
독립을 위한 선열의 혼들만이 흐느끼다
이승과 저승에서 독립을 외치던 님께서는
지금은 독립기념관에서 나라 걱정하시다
오늘 밤도 독립기념관 광장엔 태극기가
홀로 솟아 혼님과 대한민국을 지켜내시다
옛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독립선열께서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하여 몸을 던지시다
독립기념관은 오천만이 하나 되는 장이니
동포들아 선열들의 교훈 삼아 길이 빛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