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12월 682호
64
0
숨막히게 하는 고요여, 나와 함께 가자
역사의 배절자여, 나와 함께 가자
사람을 사랑하나 미워할 수 밖에 없는 고지
목숨들을 위하여 한 목숨 빼앗다
이미 가슴 안에 오롯이 타는 불
혀는 있으나 말은 없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12월 6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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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게 하는 고요여, 나와 함께 가자
역사의 배절자여, 나와 함께 가자
사람을 사랑하나 미워할 수 밖에 없는 고지
목숨들을 위하여 한 목숨 빼앗다
이미 가슴 안에 오롯이 타는 불
혀는 있으나 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