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1월 683호
44
0
초대하지 않았는데 누군가 살고 있었다
허락도 없이 막무가내 여기가 어디라고
침입자, 돌아갈 생각
전혀 없는 무뢰한
웃는 얼굴 실종되고 한 나무 말라 간다
어르고 달래야 하는 철없는 파킨슨 씨
날마다 슬로비디오
찍고 있는 아버지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1월 683호
44
0
초대하지 않았는데 누군가 살고 있었다
허락도 없이 막무가내 여기가 어디라고
침입자, 돌아갈 생각
전혀 없는 무뢰한
웃는 얼굴 실종되고 한 나무 말라 간다
어르고 달래야 하는 철없는 파킨슨 씨
날마다 슬로비디오
찍고 있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