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2월 684호
57
0
1
전 국민 보는 앞에 매주마다 공개 발굴
지난번 회차에서 아쉽게도 놓쳤었던
우리말
달인을 찾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2
나도 저리
써 왔는데
“정답이
아닙니다”
울 일은 아니지만 웃기에는 뭣합니다
한글 참, 해도 해도 어렵네요
그럴 때는
띄웁니다
3
까막눈 눈을 떠도 청산유수 읽고 써도
젊은이도 늙은이도 발목 잡힌 맞춤법에
“아쉽게,
다음을 기약합니다”
“모국어,
달인을 찾습니다”
4
띄어쓰기없이써도술술술읽혀지고받침몇개빼먹어도이심전심문제없네미라클신통방통한우리말이어렵다니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