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5월 687호
9
0
뽀얀 가시광선의
고귀함으로
아
니
피멍울 낭자한 꽃자리
눈부신
봄의 사랑꾼
온 누리를 아우르고
그 순결의 당당한 몸짓으로
전율을 하듯
한
송
이
꽃을 피우기 위해
온몸으로 뿜어내는 향기
거안제미
가슴의 비늘로 발하는
사랑 품은 바람이련가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5월 687호
9
0
뽀얀 가시광선의
고귀함으로
아
니
피멍울 낭자한 꽃자리
눈부신
봄의 사랑꾼
온 누리를 아우르고
그 순결의 당당한 몸짓으로
전율을 하듯
한
송
이
꽃을 피우기 위해
온몸으로 뿜어내는 향기
거안제미
가슴의 비늘로 발하는
사랑 품은 바람이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