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인
이천이십육년 여름호 2026년 6월 75호
18
0
하늘과 맞닿은
나뭇끝 잎사귀의 신록은
젊은 날 열정적
꿈 안의 시절이어라
가슴 저리도록
청춘의 정열로
꿈을 키우고
마음을 태우며
싱그러운 초록빛
나뭇끝 잎사귀를
바라보던 날
봄꽃들의 진한 향기가
시리도록 코끝에
와 닿던 기억은
지금도 나를
나뭇끝 잎사귀에
벅찬 감동으로
머무르게 함이더라
한국문학인
이천이십육년 여름호 2026년 6월 75호
18
0
하늘과 맞닿은
나뭇끝 잎사귀의 신록은
젊은 날 열정적
꿈 안의 시절이어라
가슴 저리도록
청춘의 정열로
꿈을 키우고
마음을 태우며
싱그러운 초록빛
나뭇끝 잎사귀를
바라보던 날
봄꽃들의 진한 향기가
시리도록 코끝에
와 닿던 기억은
지금도 나를
나뭇끝 잎사귀에
벅찬 감동으로
머무르게 함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