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4년 9월 667호
98
0
松林길
끝 지점엔
옛날 친구 홍이네 집
볼 때마다 정겹구나
뒤뜰에는 까치집 짓고
석류꽃 피는 집.
언제쯤
내게도
저런 집을 질까.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4년 9월 667호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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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林길
끝 지점엔
옛날 친구 홍이네 집
볼 때마다 정겹구나
뒤뜰에는 까치집 짓고
석류꽃 피는 집.
언제쯤
내게도
저런 집을 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