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1월 671호
35
0
살낀표정
눈에 박혀
눈물샘
쏟아지는
불화살
삼키고
어둠
낭떠러지
꺾인 목
맹세코
잃은
안개 휘졌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1월 671호
35
0
살낀표정
눈에 박혀
눈물샘
쏟아지는
불화살
삼키고
어둠
낭떠러지
꺾인 목
맹세코
잃은
안개 휘졌다.